가사받아쓰기와 가사보고 노래부르기
야생화-박효신 하얗게 피~~어~난 얼음꽃 하~나~가 달가운 바~람~에 얼굴을 내~밀~어 아무말 못~했~던 이름도 몰~랐~던 지나간 날~들~에 눈물이 흐을~러 ,차가운 바람이 숨어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~.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~ 좋았던 기~~억~~만 그리운 마~~음~~~ 만~ 니가 떠나간 그 길위에~ 이렇게 남아~ 서있다 잊혀진 만~~ 큼~~ 만 괜찮은 만~~큼~만~~ 눈물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~~ 나~를 피우리라~~ 사랑은 피고~ 또~ 지는 타 버리는~ 불.꽃 빗물에 젖~을~까 두 눈을 감~~는다~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 부시게 빛나던 추억속에~ 그렇게 너를 또한번 불러 본~다~~~~ 좋았던 기~~ 억~만 그리운 마~~음~~만~ 니가 떠나간 그길 위에~ 이렇게 남아~ 서있~..
2019.07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