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사받아쓰기와 가사보고 노래부르기

2019. 7. 16. 13:49song

 야생화-박효신

하얗게 피~~어~난 얼음꽃 하~나~가 달가운 바~람~에 얼굴을 내~밀~어 아무말 못~했~던 이름도 몰~랐~던

지나간 날~들~에

눈물이 흐을~러 ,차가운 바람이 숨어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~.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~

좋았던 기~~억~~만 그리운 마~~음~~~ 만~ 니가 떠나간 그 길위에~ 이렇게 남아~ 서있다 잊혀진 만~~ 큼~~ 만 괜찮은 만~~큼~만~~ 눈물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~~ 나~를 피우리라~~

사랑은 피고~ 또~ 지는 타 버리는~ 불.꽃 빗물에 젖~을~까 두 눈을 감~~는다~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 부시게 빛나던 추억속에~ 그렇게 너를 또한번 불러 본~다~~~~ 좋았던 기~~ 억~만 그리운 마~~음~~만~ 니가 떠나간 그길 위에~ 이렇게 남아~ 서있~다 잊혀진 만~~큼~만 괜찮은~ 마아안큼~ 만~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그때 다시~ 나~~르르르를 너너어어~ 메말라가는 땅위에 온몸이 타들어~ 가~고~오오오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~~~ 어~~~~어어으어어~~~거~~~~멀어져가는 너의 소리~ 붙잡지 못해 아프다~ 살아갈 만~큼~만 미워했던 마아아안 큼만 먼훗날 너를 들어다줄그 봄이 오면~ 그날의 ,,나 피우리라 ~~`라라라라라~~라라라~~~~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아라

 goodbye-박효신

멀어져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, 지나가버린 그 때 생각이나 기억모퉁이에 적혀있던, 니가 지금 여기 이에 있다~

이제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~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`~ 어쩌면 이번에 마지막 굿~~바이 오래머물러 주어서 고마~워 이말에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~~~이제 그~~~웃바이 

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박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혼자남는 네가, 지금 여기에 있다

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 ~~ 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꿋구구굿바이 오래머물러주어서 고마워~ 이 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~~~~~ 워워우어ㅝ워워우워ㅝ~~~워~~~~~~~예~~~~유`~~~워디온니리

손에 꼭쥐었던 너와의 굿바이~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나~ 예~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꿋~~바이 함께 했던 모든 날이 좋았어 이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~~이제 구우우웃 바이 good bye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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